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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로 '새 출발' 손여원 회장 "의료제품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규제개혁 담을…

최고관리자 조회수: 7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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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손여원 회장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가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의료제품은 물론 건기식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과학들을 모색한다.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손여원)가 지난 8월 20일 부로 학회의 명칭을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 명칭 변경은 지난 6월 18일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의결된 학회 명칭 및 정관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학회에서는 명칭변경을 통해 지금까지의 의약품, 의료기기 위주의 학술 활동을 탈피하고 새로운 학회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학회가 역할을 해야 할 분야의 규제과학 연구자들도 활발히 학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해 학회 창립 당시 세운 미션과 비전에 충실하겠다는 것이다.

학회는 지난 2004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제5대 청장이었던 서울대 약대 심창구 교수를 중심으로 ‘품질 좋은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관리기반의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다.

당시에는 '한국의약품법규학회'로 창립됐으며 이후 학술 활동을 이어오다 2010년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이후 10여 년 만에 다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손여원 회장은 "학회의 명칭 변경을 통하여 대내외적으로 우리 학회가 중점을 두고 수행하고 있는 학술활동이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합리적 규제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규제과학과 관련된 것임을 명확히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학회는 앞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등 규제 대상 제품들의 안전성, 유효성, 품질 및 성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기준 및 접근 방법 등을 개발하는 규제과학 이름에 걸맞게 각 영역의 규제과학과 관련한 폭넓은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학회의 학술 역량 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