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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실습까지 채운 RA 전문가 양성 교육···2017사업 완료

최고관리자 조회수: 16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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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학회가 식약처 위탁사업으로 진행하는 2017년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이 4주간의 현장실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는 11일 현장실무실습 수료식을 개최하고 2017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을 완료했다.

이 교육은 의약품 전주기에 걸친 교육과정을 개발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인증시험을 통해 전문인력을 검증·배출함으로서 제약강국으로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4년차에 접어든 이번 교육은 제약기업, CRO 및 임상기관 종사자, 제약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사학위 소지자 435명이 이 교육을 수강했으며 수료시험을 거쳐 최종 320명의 교육 수료자가 배출(수료율 73.6%) 됐고 인증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명의의 인증서가 총 30명에게 수여된 바 있다.

특히 인증시험 성적 우수자 중 제약산업 비재직자 15명에게는 4주간 현장실무실습 기회가 제공됐으며 제약회사(RA, 제조소)·CRO·컨설팅그룹 등 6개 살습사이트로 예년에 비해 다양한 사이트가 마련돼 교육 효과와 실습생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이 법제학회의 평가다.
 

수료식에 앞서 법제학회 권경희 회장은 "규제과학 교육 사업에 다년간 관심 있었고 2016년도부터 법제학회 주관해서 교육사업을 진행했는데, 작년에는 법제학회 임원들이 다 나서서 교육에 참여하고 이 자리는 수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체화시키도록 현장실습에 참여한 사람들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실습 과정은 그동안에 규제과학 교육이 4년동안 진행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됐다 생각한다"며 "올해 평가 등 기준을 높였는데 한명의 낙오자 없이 끝마쳤다는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실습생들이 성실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 실무실습 교육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와 참여지속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실제 교육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일일 8시간씩 총 160시간 진행됐고 삼익제약, 정우신약, 서울CRO, F&D컨설팅그룹,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에서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GMP교육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을 돌면서 제조소나 실험실이나 연구실을 돌며서 실질적으로 일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됐다.

여기에 실습을 통해 우수자들이 교육을 받은 만큼 이들의 기업과의 취업 연계 등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권경희 회장은 "시범사업인 만큼 해마다 나오는 결과물을 분석해 좋은 점을 채택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서 발전적으로 나갈 생각"이라며 "실습기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1회차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1회차 교육과 현재 규제에서의 변화 등이 많은 만큼 이들에 대한 사후관리 역시 진행한다는 입장인 것.

여기에 해당 교육이 RA 직무에 있는 사람에게는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직 또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든든한 경쟁력이 돼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4년간 이 교육을 매개로 제약업계 취업 연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학회 측의 입장이다.

권 회장은 "앞으로도 그간의 교육 사업 시행 노하우와 실무전문 강사, 전문가 인증 시스템 등 집적된 유무형 자산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을 더욱 양질의,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